벨톤보청기 후기4

4.보청기 후기(편측성 난청)

광진구 구의동 거주 어머님께서 10년전에 청각장애 등급을 받으셨지만 그 당시에는 보청기 지원금이 없었기 때문에 포기하셨다고 하셨습니다.

편측성 난청으로 한쪽으로는 전혀 들을 수 없다고 생각하셨는데 보청기를 착용해보니 소리가 조금씩 들린다며 신기해하셨습니다.

2달 후 어머님께서 이명때매 힘들었는데 이제 이명 소리가 거의 안들리고, 이제 소리 방향을 조금 알 수 있다며 좋아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