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톤보청기 후기7

7.보청기 후기(레전드17CIC)

귀가 안좋은건 아는데 보청기 하기가 너무 무서우셨다며 용기내 찾아주신 광진구 중곡동 어머님이 종이학을 접어서 선물로 주셨습니다!

주위에서 왕왕거린다~, 시끄럽다~, 보청기 필요없다~ 부정적인 말을 많이 들으셔서 더욱 미루고 미루셨는데요.

이제는 보청기 없이는 답답해서 어디 못가신다고 하실 정도로 적응을 잘 하셨습니다.